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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랑장애..  04-30 | VIEW : 340

27살 남자입니다 아니 멍청한 아직도 어린 남자입니다..
스물셋 제나이가 스물셋이었을때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죽을듯이 사랑했고 내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사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만 그런 사랑이었나 봅니다..
그 친구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미친듯이 붙잡아 봤지만..
이미 그 친구의 마음은 떠난터라... 무슨짓을해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대로 된 사랑을 할수가 없네요..
좋아지려고 하면 제 스스로 마음을 닫아버리고 그만두어 버리고..
만났던 친구들에게 상처만 주었습니다.....
그러다 이젠 아무도 만나지 못하겠어요...
이런 얘기를 친구들에게 해도 아무도 이해할수가 없다고
니가 나쁜놈이라고 얘기만 하더라구요..
정말 사랑했던 그 친구가 더이상 생각이 나는것도 아니고 까맣게 잊고지낸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마주친적도 있었지만 설레지도 않았고 오히려 이상하게 기분이 안좋고 괜히 마주쳐서 그때 힘들었던 기억만 다시 생각났다고 언짢아했었습니다..
아예 닫혀버린 이 마음문을 어떻게 열어야 할까요..
아예 마음에 사랑에 장애가 생긴것 같은 이 마음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pp
저는 34살을 남자입니다. 당연히 모두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다른 사람이지만 제가 그래도 조금더 살아온 입장에서 봤을때 지금 상황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님 하고 싶은데로 맘 가는데로 하시다 보면 지금 격고 있는 문제는 자연스럽게 없어질 겁니다. 비유를 하자면 잘 아물지 않는 염증이 피부에 있을때 그것을 더 신경쓰고 약바르고 하면 아무는데 더 오래걸릴때가 있는 것 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두시는것이 더 빠른 치유를 얻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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