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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깊은 내 여자친구 이야기 (24 .5) -행복한 나날들...- 2005-06-2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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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는 30년만의 무더위가 찾아왔다고 했다.

그리고 100년만의 폭설이라고 했다.

시간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었다.




동이는 시한폭탄 같았다.

보통 다른 환자의 경우는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같았지만.

동이는 시한 폭탄 같았다.


머릿속에 너무 위험한 부분에 위치한 종양..

함부로 손댈 수도 없고 게다가 방심하면 Boom이 될지도 모르는....


아니 시한 폭탄은 무섭다.

그래.. 유리그릇 같았다.

소홀한 부주의에는 어김없이 깨져버리고 마는..

유리그릇..


하지만 다행인건 뇌압이 높아지는 커다란 종양은 제거됐기 때문에

치료의 후유증은 있어도 고통은 적었다.

고통이 적어서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했다.

그래서 특별한 간호는 필요가 없었다.


나는 나가서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하고 싶은일? 해야할 일? 그런건 없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다?

그건 남의 구두를 혀로 닦을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잠자는 시간 빼곤 모두 아르바이트했고 검사비와 치료비를

빼고 남은 돈을 모아 집 가까운 곳에서 노점을 했다.



그리고 우리 둘을 위한 적금 통장을 만들었다.

1800만원짜리 만기는 5년...


동이가 내 어깨를 안고 얼굴을 바싹대고 웃으며 물었다.


"5년뒤라....5년뒤..에 이돈으로 뭐할건데?"


"글쎄.. 뭐할까.. 다른 여자 만날때 데이트비로 쓸까?"


"나빠!! 5년뒤까진 무슨일이 있어도 살아줄테다!!"


동이가 꺅꺅대며 말했다.



한달에 30만원씩.. 5년.. 1800만원 동이가 5년 더 내곁을 머물러주는데 그정도면 값이면 싸다.


내겐 너무 값싼 희망이다.





사진은 동이가 날 늘 기다려주던 버스 정류장...




하루는 일이 늦어질것 같아 동이에게 먼저 자라고 했다.


동이는 아쉬운듯 그런다고 했는데...


늦은 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는 정류장 나무의자에 동이는 오도카니 혼자 앉아있었다.



"뭐해? 여기서? "


"우리 낭군님 기다렸지요."


"바보. 먼저 자라니까. 얼마나 기다린거야?"


"버스 5대만 기다려야지 했어"


5대라.. 얼마 기다리지 않았겠구나 나는 안심했다.


"그래서 이번 버스가 몇번째야?"


"..................스물한대째..."


나는 울컥해져서 동이를 업어주며 말했다.


"내가 나중에 죽기로 한 약속 말야.. 아무래도 못 지켜질 것 같네.

나 죽겠다..

정말 죽겠다...

우리 동이.. 이뻐.. 죽겠다....

나 먼저 죽으면 다 동이 책임이겠다."





테온
으흑 ㅠ.ㅠ {06.25}
x


Mizerable
..무언가 찡-하면서 아쉬움과,알수없는 미묘한 감정이 엉키네요.. {06.25}
 


헤어진후에
수고하셨네요~~^^ {06.25}
x


다랑어
ㅠㅠ.......... 감동의 물결... {06.25}
x


혁이
아아.. 드디어 업로드인가요..
이제 속여이는 끝난건가요?
{06.25}
 


현도한복행야는나
업로드되길 하루에도 여러번 왔다갔습니다.....
가슴아프고 속상하고....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06.25}
 


운디네
이건좀 표현이 이상하지만요...... 내일 올려질 마지막편이.. 왠지 안기다려져요.. 왠지.. {06.25}
x


비보
드디어 업로드했군요...
잘 보고있습니다...
참으로 저 같은 놈은...
아비님의 모습을 닮기도..
그런 사랑을 하는 모습도...
조금도 따라 갈수 없네요...
저도 첫사랑.. 교통 사고로 보네고 지금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아비님... 둥이님 손 놓치 마세요...
전 마지막 순간에 그녀석 손을 놓은 죄인이랍니다...
사랑하시는 모습 아름다워 보기 좋습니다^^....
{06.25}
x


신희재
내일 마지막회 너무 기다려져요 ㅠ.ㅠ. {06.25}
 


날고싶은 수호천사
아.... 누군가를 기다릴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것입니다...
둥이님과 아비님... 언제나 함께하시길 바래요...
{06.25}
 


울지마love

..
.
.
.
.
.
.










.
.
.
.
.
{06.25}
x


과연나는
너무나 아름다워서 글을 남깁니다..

세상에 만명의 사람이 있다면

만가지의 사랑이 있다지만

아비님과 동이님은

정말..정말로..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계시는군요..
{06.25}
x


박철민
정말 감동적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한건 사랑이 아니라고 느껴질 정도로요...
{06.25}
 


너울가람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프군요....볼때마다 나는 눈물을 어찌한단 말이요.... {06.25}
x


꼬맹아사랑해-*
차가운 컴퓨터가 이렇게도 따스하게 느껴지긴 처음이에요..(사실, 올때마다 느낀거지만..^^)
정말 좋아요.. 히히.
{06.25}
 


누뇽
이야기로 남을 울릴수 있다... 엄청난 능력입니다...
이야기로 남을 감동시킬수 있는 능력... 우리에게는 당신의 능력이 축복입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06.25}
 


초승달
쩝......쩝......쩝
(이 말 말고는 딱히 하고싶은 말이 없네요. 밑에분들 리플내용이 "속여이"읽는 모든분들의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잠도 안자고 마무리 작업하신다고 수고많으셧습니다. 꾸벅~
{06.25}
x


..
좀 빨리업뎃좀해주세요. 바쁘셔도..기다리는사람 몇명인지아시나요?;

잘봤습니다. 휴 제 메마른감정에 열정을 불어넣어주시는군요
{06.25}
x


짜장곱배기
그저 마음으로 느낄 수 밖에 없네요...퍼갈께요^^ {06.25}
x


CEDH
^_^;;;;;;
ㅠ_ㅠ;;;;
{06.25}
x


『쫑호~*』
아파요 많이..

결말이 어떻더라도..이미 제 마음속의 속.여.이는 해피앤딩 ㅠㅠ
{06.25}
 


성함
아.... 후우... {06.25}
x


.
마지막편 기대 해요 수고 하셔 써용 {06.25}
x


월하
마지막편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어요~ 정말 아름답네요....^^ {06.25}
x


태공망
와하하...순위권은 아니라도 그래도 앞에서 댓글 단 편이군요. 마지막편 기대할게요. {06.25}
x


그리움
그런... 사랑... 그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06.25}
 


설유이
슬프도록 아름답다는 말을 이런 때 쓰는걸까요 ?
잘보고갑니다..
{06.25}
 


안준
정말 잘보고 가요... 저는 제발 이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06.25}
 


자언자어
never ending story.......... 우리 마음에 항상 살아있는 {06.25}
x


하늘엔 구름이...
아침부터 또 눈물이... 지난번에도 울었는데, 사람들 보기전에 빨리 닫고 리플달아요~ {06.25}
 


타다키치준
충분조건...

어떤 조건을 따지기 전에 반사되어비러는 거겠죠
아무 의식도 없이 무조건적 반사처럼 그렇게 되는 거겠죠

그 사람 살아 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06.25}
 


저에 사랑이 너무 작게만 보이지도 않을만큼 작게만 느껴지네요...
삼십여년을 살아오면서 많은 여자를 만났지만, 사랑이였다고,,이별후에 그것이 사랑 이였다고
느낀적은 두번밖에 없었던거 같아요...그 두사람 이유야 어떻든지 다 떠나 보냈지만,
참으로 미안하네요. 내가 준것이 너무 보잘것 없어서 떠나갔나봐요.
사랑,,, 이제 더이상 안하리라 다짐하고 독신을 이야기 하지만...
아비님의 글을보면 그리워지는게 옛사랑이네요.
아직 내 마음속에 있는 그사람도 이곳에 올지 몰라요^^;
이쁜 사랑 보여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다?

그건 남의 구두를 혀로 닦을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전 왜 그러질 못했을까요...
{06.25}
 


후안무치
떠나지 말아요!!! {06.25}
 


겨울바다
세상 모든 사랑이 해피 엔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06.25}
x


푸른달빛
,후 .. 시간은 계속 가고 있군요 {06.25}
x


화이트서리
흠 - 21대째라... {06.25}
 


세발까마귀
킁.. 아침부터 슬퍼요... 저런 사랑이 부럽기도 하지만... 역시 끝은 해피엔딩이면 좋겠네요 {06.25}
 


서석우
아, 드디어 업뎃이군요,
속여이 업뎃소식에 학원 수업 내내 집에가고 싶다는 생각 밖엔..
"...'스물 한 대째..." ..우으, 아비는 좋겠네요, 동이는 좋겠네요.
다음편이자 마지막편 너무 기다려집니다. 수고하세요!!
{06.25}
 


Ваьо유리
아....너무... 감동깊었어..
21대째 기다렸다는..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있으면..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그럴수 있겠죠?
{06.25}
 


일향
아.. 정말 언제나 느끼는 사실이지만, 두분 너무도 아름답게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06.25}
 


로이테
하아... {06.25}
 


미운오리
아... 완전 감동인데.. {06.25}
x


파르네세
20c 과거의 유산.... 이것 또한 이번 시대에 볼 수 있을 것인가... {06.25}
 


꼬마
그냥 이야기인데... 정말 그냥 이야기인데... 왜 읽어내려가면서 눈물이 나는지... {06.25}
x


이야기속으로
비록 같이 있을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는 하지만 정말 행복해 보이는 커플입니다.
부럽네요^^
{06.25}
 


눈물이ㅠㅠ
희망으로... 사랑으로...
서로에게 영원할 이름인 동이와 아비...

그런데 속여이의 마지막편은 우리에게 어떤 희망을,
얼마나 깊은 사랑을 줄지...
언제나 희망을 가득 안고 살아가려하지만,
반드시 희망적인 것은 아닌가보다.

슬픔 속에 피어나는...
절망 속에 숨어있는...
희망이란
도대체 뭘까?

어쨌든 앞으로 사랑을 할 때 이말을 잊지 말아야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다?
그건 남의 구두를 혀로 닦을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06.25}
x


문학소년
감동입니다.. 사랑하는사람이 아프면 남의 구두를 혀로 닦을수 있다.. 처음으로 글 남겨 보는군요..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06.25}
x


기다림... {06.25}
 


카넬
아... 마지막화 보기가 두렵습니다. {06.25}
x


이블리스
사랑이란건...
자신을 다 버린다 헤도...
그사랑을 얻을수만 있다면...
그걸로 만족인거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모든걸 버릴수 있는게..
그게 진정 사랑이 아닐까요....
{06.25}
x


이정훈
이런... 아이디 비밀번호를 잊어버렷네요..
잘보고갑니다..
{06.25}
x


몬스터
폭염을 폭설로 잘못 쓰신거 같아요...^^ {06.25}
 


AJ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다른말은 필요없을 듯 {06.25}
x


미루메루
아... 어쩐지 몬스터님 말 보고 이해했다.. {06.25}
 


☆영쓰☆
ㅇ ㅏ..ㅜㅜ 정말 이들은 행복했으면 합니다~!!!
꼭 행복해 져야합니다..
동이와 정말 비슷한 제가~행복해지기 위해서요~ㅜㅜ

아비님..감사합니다..('')(..)
{06.25}
 


바다보다깊은슬픔
사랑이 느껴 집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감미롭습니다.
그리고 가슴아픕니다....
{06.25}
x


푸른아기별
처음 이 만화를 접했을땐.. 하나의 사랑을 접고 또 하나의 사랑을 시작할 시점이였어요..
그래서 이 만화를 보면서 느낀건 단지 부러움.... 죽을만큼 질투나는.. 부러움..
노트북을 봤을때.. 정말 거짓말같은 사랑에 너무나도 부러웠는데..
여기에도 그런 사랑을 하는 한 커플이 있잖아요.
너무 부러웠어요..
그런데 지금은... 저도 그런 사랑을 해야겠다는 마음 뿐이예요..
더 큰 사랑.. 더 큰 희생... 더 큰 믿음...
후회하지 않을만큼... 그렇게 이렇게 예쁘게 사랑해야겠구나..
이렇게 크게 많이 많이 사랑해야겠구나... 하고 말예요..
고마워요..
희망을 주어서....^-^...
{06.25}
x


hollywinter
요즘들어 시간이 더 없어지네요. 그래서인지 울지마에 자주 들어오지 못하네요. 죄송해요. 그래도 끝편은 꼭 볼께요! 아비님 화이팅 {06.25}
 


ㅠㅠ
마지막 리플까지 다 읽고 한참을 감동에 젖어 리플도 안달고 계속 눈물만 닦고 있더랬습니다...
음악뒤에 박수소리가 들리는군요......
이음악으로 선곡한 이유를 알 것도 같습니다..
{06.25}
x


sichay0202
하아.. 사진 하나에 글만 있었지만
그림을 보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다음을 기다리겠습니다
{06.25}
x


Syung
^^ 잔잔..
사랑하고 싶네요..
{06.25}
x


rainbow:)
요즘 제가 역에 우뚝커니 앉아서 지하철 30대씩 보내고 집에 들어가요.
이제 다 부질없는 짓들인데.
{06.25}
x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사랑 부럽습니다.. {06.25}
x


Johann
그냥 츄르륵 ㅜ {06.25}
x


우엥우엥
이뻐 죽겠네.. 동이는 행복해 죽겠네.. {06.25}
x


【Al。Lam】
완결이 난다고 하니까 섭섭하네요,,ㅡㅜ;; 그동안 이거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는데... {06.25}
 


komalover
이거 책으로 다시 출판했으면 좋겠네요.
마음에 이정도의 감동을 주는 만화는 처음이에요.
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저렇게 아프면 어떨까란 생각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지는 경험을 합니다.
{06.25}
x


potngss
가슴이 아프네요.. {06.25}
x


가이사랑
마움이 울컥.. ㅠㅠ {06.25}
 


물처럼잔잔히
아비님처럼 용기없는 저는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다시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혼자 아파하고 혼자 슬퍼하고 혼자 속상해 했습니다.

속여이를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비님과 달리 저는 다시는 사랑을 시작하지 못할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속여이를 보면서 헤어진 여자친구와 다시 시작을 하던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던지,,
상처를 치료하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비님과 동이님의 사랑이 슬픔으로 남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함께하던지,,, 조금 먼곳에 떨어져 있던지,,,
사랑이 슬픔으로 남는 일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06.25}
x


무한오타
책으로 봐도 이런 감동이 있을까요?

책으로 나오면... 더 감동 받아버리는 건 아닐까요?

아아아 ;ㅁ;
{06.25}
 


착한새해
아 흑.... ㅜㅡ.. {06.25}
 


Eyes
정말...이뻐 죽겠네요. {06.25}
x


복숭아
이힝-_ㅜ 슬퍼염...
정말 사랑해보고 싶어요 ㅋㅋ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느껴버렸능뎁ㅇ_ㅇ;
속여이... 나오기만은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습니다 ㅋ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신다니깐 ㅋㅋ
기다리길 잘했어염(~__)~
{06.25}
 


아랍왕자
넘넘 이뽀요

아프고 아프고 죽을만큼 아프고

이쁘고 이쁘고 죽을만큼 이쁜

나도 그런 사랑이 하고 싶어요 ^^
{06.25}
x


어쩌다
잉~ 너무 찡하잖아요오~~ ㅠㅠ {06.25}
 


안대균
ㅠㅠ... 너무 감동감동...ㅜㅜ 찐하네요...ㅠㅠ {06.25}
x


스물 한대째라는 말이...

가슴이 와닿네요...

스물 한대째...
{06.25}
 


그런사람
ㅠㅠ감동 저두 죽을만큼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06.26}
 


lovelove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이어 행복한 마음..
간절하게 나마 바라고 또 바라는 소망..
차가운 현실이지만,
냉담하게 바라보지 아니하고,
굳게 이겨내려는 의지..
그 가운데 있는 그 남자와 그 여자..
그리고 그들을 지켜주는 사랑..
굳세고도 굳센 사랑..
여러 시련속에서 오는 아픔..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의지해 나가는 마음..
그런 마음..

아비님 부러워요..
그 사람과 함께하는 사랑..
소중하고도 애틋하게 지켜가고 있으니까요..
고마워요..
오늘도 따스한 마음 고스란히 전해 받고 가네요.. ^^:;
{06.26}
 


아비씨동이씨화이팅!
아비씨와 동이씨사랑.. 정말 부럽습니다.
가슴아프지않고 정말 따뜻하게 느껴지는..
제목숨의 반이 줄어든다고하더라고 아비씨와동이씨같은 사랑해보싶네요.
속여이.. 책으로 빨리 나오면 좋겟군요^^
책으로나오면 홍보할껍니다^^;
아비씨화이팅!동이씨두화이팅!
{06.26}
x


MJ
정말 제가 바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ㅠ.ㅠ {06.26}
x


☆영쓰☆
ㅇ ㅏ..아비님..속.여.이 발간될 책에 음악을 넣을 수는 없겠지요??ㅜㅜ

아비님!!! 시간이 훨씬 지나도 계속 홈페이지 열어놓고...

속.여.이..동이와 아비를 항상 볼 수 있게 해주세요~부탁드려요~!!('')(..)
{06.26}
 


홍인기
계속 업뎃을 기다렷습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오늘 봅니다
가장 맘에 와닸는게 역시 21대째라는말 정말 꼭 제가 이글의 주인공인양
눈물이 날려 합니다 (눈에 먼지가 들어갔나 ??) ㅠㅜ
저도 언제 쯤 연인을 만날까여 26살이면 지났나여 아직인가여 전
속여이를 1화부터 지금까지 한 3번은 읽은거 같아여 연인이 생기면
아프게 안해줄려고요 근대도 읽어도 읽어도 눈물나는건 ...
{06.26}
 


홍인기
아무레도 저 폭설은 작년에 부산에 내린 눈같네여 ^^ {06.26}
 


양수민
진짜 감동은 정말 진실된 이야기가 주는 것 같아요.^^*
눈물이 날 것 같은 이야기 속에서 항상 희망을 봅니다.
소중한 사랑 영원히 간직하시길.
{06.26}
x


정우창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새벽에 들어와서 읽으면서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부디 해피엔딩이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06.26}
x


배정학
사진만 보아도 눈물이 났는데 밑에 글을 읽어 갈수록.....
헤어진 여자친구를 밤새 기다린 적이 있었죠....
떠나버린 그녀에 대한 증오로.........
그때 난 참 바보 같았어요
그녀가 나를 떠나려 할 때
진작 알았더라면
내가 덜 한심 했더라면
그녀가 떠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낯선 동네
낯선 골목
거기에서 밤새도록 앉아서
그녀에게 밤새 전화를 해 대었던 나를
내가 보고 있는거 같아서 슬프네요.....

미성숙한 사랑은
정말 많은 슬픔을 남기는거 같아요

지금 같으면 그녀가 떠나려 한다는것을
누군가가 말해주었더라면
그렇게 바보같지는 않았을텐데........
{06.26}
 


울고싶은남자†_†
슬픔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러면서도 기다리는게 기쁠수가 없죠..ㅋ
{06.26}
 


이기원
아비..동이 정말 행복한 사랑^^ {06.26}
 


태현군!!
너무슬퍼요...ㅜ.ㅜ {06.26}
 


풀잎바람
사진..보고 싶어요...^^ {06.26}
 


키리오
키힝...마음이 울컥해요...버스가 스물 한대 째 까지 왔는데도 기다려주는 마음...정말 아름다워요~ {06.26}
x


렌군
너무 기다렸었는데....
정말....기다린만큼....너무 감동적이에요....
울컥.........
{06.26}
x


카시코이니
너무 이뿐 사랑이에요, 정말 너무 이뻐요.
보고 있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전부 다, 퍼갈게요:D
물론 출저는 남기고..
{06.26}
 


전창화
하루에 몇번이고 들어와서 업데이트를 확인하다가 결국 업데이트가 됬네요..^^
기대한 만큼 항상 감동적입니다...
근데 막상 읽고 나서 끝의 내 감정은 참 우울하네요..^^
완결이 행복한 이야기로 끝났으면 해요!!
{06.26}
 


써니
부럽네요.. 그 사랑..!! {06.26}
x


miyu
아..슬퍼요..T^T {06.26}
x


천상의앙마
후우...부럽네요...그런사랑..^^ {06.26}
 


IRIS
고맙습니다...^^ {06.26}
x


아비비~
좋아요~ 아주좋아요 ㅡ~ㅋ {06.26}
 


너무나도 맘에 드는 내용이네요...
특히 적금 부분....
{06.27}
 


가끔
할말이 너무 많아 할말이 없군요. ㅎㅎ 아이러니한 말일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볼때면 그런 느낌을 받곤 합니다.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이야기.. ㅎㅎ {06.27}
x


잠자리
으~~ 볼때마다 머리속에 상념들이 계속 떠돌아 다니네요 좀잡을수가 없는 생각의 꼬리들...화잇팅~ {06.27}
x


길손
ㅎㅎ...아주 잘 봤읍니다...매일 매일 언제 업뎃되나 했는데....오늘 와서 마직막 회를 보네여...정말 그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줘서 감사하구요....그동안 고생 하셨읍니다^^ {06.27}
x


유리사랑
전...동이님에 비하면..나쁜놈이군요....

씁쓸함과 함께.... 담배한대가 생각나는........
{06.27}
x


Metatron
기적 이라는것은 간절한 인간의 바램이 이루어 지는것

기적이라는 것은 간절한 사랑만이 이룰수 있는 인간이 구현하는

신의 능력...

종교를 믿지 않지만... 성경에 있던 그말이 생각납니다.

사랑은 하늘의뜻조차 폐할수 있다던 그 말이...

그런 기적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살고 싶네요...
{06.27}
x


B4S4C
감동...잔잔한 ..혹시 bgm 이 모예요? {06.27}
x


휘야킨토스
전 왜 그러지 못했을까요... 왜 그사람이 아플 때 손을 놓아야만 했을까요... 왜... {06.27}
x


추억속에추억
정말 ,, 멋있어요 ㅠ
눈물도 나고요 ㅠ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린다면 ,,
왠지 그 기다림 지루하지 않을것 같아요 ,,,
{06.27}
 


오선희
20의 지나간 버스에는 얼마나 많은 사랑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도착한 21번째...
^^*
비가오네요..
{06.27}
 


진진
멉니까~~벌써 월요일인데..멉니까 이게~~~ㅠㅠ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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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돌사마
아..진짜로 궁금한게 있는데요...이 이야기 소설인가요..아니면 실제 있는 일인가요..
만약 실제 있는일이면..지금 진행중인 일인가요..무척궁금함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서..내가 도와줄수 있는일이있나 싶어서..물어보는거에요..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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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당신옆에
후아..멋있어요^^
부럽네요...
저도사랑하는사람을기다리는중인데..
동이님처럼...
기다려줄수있는..사람이되어야겠어요..^^
{06.27}
 


fox1226s
잼게잘봤어여 감동두 마니받았구여...
이쁜사랑하세요~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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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호
이제 책 나오는거여요..ㅜ_ㅜ?? {06.27}
 


『사랑』
근데 왜 이거말고는 음악이 안나오나요?? 궁금합니다 -ㅁ-; {06.28}
 


너무 마음이 아파요- {06.28}
 


뽀대송파
가슴이 매어오네요.. 정말로 사랑하는사람이 아프다면..
저도 저렇게 할수있을까하면서..
요즘에 저런사랑을 하는사람이 있을까하면서요...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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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너무 감동.......... 할말이 없네요...ㅠㅠ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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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u
싸이에 퍼갈게요..(퍽)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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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준
씽....너무좋다,....눈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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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히무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어요.. 동이님과 아비님이 서로를 너무나 사랑해서 서로의 눈물을 먹어주는 것처럼 그와 나도 아름답게 사랑을 했음 해요. 글을 읽으면서 항상 아비님은 너무나 행복하시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비록 지금 동이님은 이세상에 없지만 아비님은 동이님의 넓은 마음에서 오는 사랑을 받으셨으니까요..
깊은 사랑의 가르침 잘 배우고 갑니다.. ^^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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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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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호~*』
퍼가요..; {07.01}
 


별바라기..☆
오랜만에 들어왔는데....너무 가슴 아파요...... {07.01}
 


강군
동이 씨는 무지개가 되었을까요?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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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니
그깟구두 핥는게 문제겠습니까..먹어도 주죠..-_-;;아프지않아야할텐데요..사랑했던사람이..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항상 걱정이네요.. {07.04}
 


태훈
.. {07.04}
 


이마건
이거 BGM 제목좀 가르쳐 주세요 이거 빼고 다 만들었는데 이거 BGM만 제목을 못넣고 있네요 ㅜㅜ {07.08}
 


전형준
오랜만에들어와보니 글이 있네요..감동적인 글 감사드려요 {07.09}
 


흑백사진
혹시라도 ...ㅎ 값싼 희망은요 ..멀 ..ㅋ

그냥 생각하구 아낄쑤있는 그런 희망만 있다면 ㅋ 행복하죠 ..
{07.09}
 


조아해
아비님.. 살짜꽁 미워요..ㅠ 늘 보면서 울어버린다는.. 아.. 싫은데.. 우는거.. 근데, 노래랑.. 분위기랑 느낌이랑. 모두 그냥 가슴이 힘든거 있죠.. 에고.. 그냥 카툰만보다가 글을 쓰니 흐흐.. 고마워요.. 좋은 글, 그림, 노래...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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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르nl스
저도 가슴 찡해 죽겠네요.. -_ㅠ 크흑.. ㅎ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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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얼마나 기다린거야..?
저 신호등이 초록불로 182번 바뀔동안 ....
{08.23}
 


예지수니
너무 가슴아팠지만 ...... 해피엔딩 이면 좋은거죠?? {08.24}
 


전정대
이거 정말 싸이에 올리고싶은데..!! ㅜㅜ {09.27}
 


김현준
...아~..정말로 감동적이에요....아름다운 사랑..... {10.22}
 


meli
맘이 아푸내요..ㅠ- ㅜ {01.21}
 


hayato
사랑하는 사람이 아푸다
그건 남의 구두를 혀로 닦을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ㅠㅠ

정말 가슴이 아푼 대목이네요...
가슴이 아풉니다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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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무대 이상 기다려 본 적이:).. {05.15}
 


감옥에갖히다
훔.. ㅠ {06.14}
 


지나간던이
뭔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위의 hayato님의 쓰신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다? 그건 남의 구두를 혀로
닦을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에 상당한 충격을 먹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여러 매체에서 여러번 비스무리한 얘기를 들었을지는 몰라도 아무나 이런 글을 쓰기는 어렵습니다. 작가라면 할 수 있는 skill일지 몰라도 작가분인 아비님은 결코 그런면에서 훌륭한 작가로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스로 자신이 없어서 그리거나
쓰기가 꺼림직할 수 있을테니까요.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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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군자
이렇게 제 코가 석자인데 남의 사랑 훔쳐보고있네요..
내 일기장도 못채우는게 남의 일기장을 훑어보고 있네요..
작가님...그래도 당신은 행복한거아닙니까!
{08.03}
 


착해요ㅎ
아,,,,,,,,,ㅠㅠ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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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정말 ... 삶이란 뜻있게 .. 누굴 위해서 사는것일까 ?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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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비록 남의 사랑을 훔쳐 보는 것이지만..... 난 이런 사랑을 해본 적이 없기에.... 정말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 지네요....^^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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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너무나 힘이들어서 요즘들어 자꾸 이곳에 오게 됩니다.
행복했을때도 자주 들렀지만 요즘은 너무나도 자주 들르게 되네요
보던걸 보고 또보고 ... 눈물만 자꾸자꾸 흐르게 만드는...
좋은글 간직하고 싶습니다.
하나의 위안으로 희망으로 다짐으로...
언젠간 저 다시 일어설수 있겠죠..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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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
진짜.. 사랑스러운 사랑입니다.. 부럽고 하고싶은 그런 사랑..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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